[동영상] 운전놀이 @HOME PLUS by littlesunshine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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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물놀이 @우리집 by littlesunshine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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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의령벽계야영장 by littlesunshine


캠핑에 완벽 적응한 권세연양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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쮸쮸바! @의령벽계야영장 by littlesunshine


난생 처음 먹어 본 쮸쮸바!
츄릅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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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교에서 떠오른 추억 by littlesunshine


청소 도구함을 보니 중학생 시절 에피소드 하나가 생각난다.
그날도 (생각해보니 나는 은근히 지각쟁이였다) 버스를 제 시간에 못타서 지각을 하고 말았다.
선생님께 야단 맞을 껄 각오하고 터덜터덜 계단을 올라 교실 앞까지 왔는데
시간은 이미 0교시 자습시간이 끝나고 쉬는 시간이 되어있었다. (아, 버스를 대체 얼마동안 기다린건지..)
그때 복도 청소를 하고 있던 친구가 내 가방을 잽싸게 낚아채서는 청소 도구함에 집어넣었다.
뭔일이지? 살짝 벙벙한 상태로 친구를 보고 있는데 마침 교실에서 선생님이 나오셨고 내 심장은 쿵쿵쿵쿵 뛰기 시작!
그런데 오잉? 선생님은 별 말씀 없이 유유히 교무실로 내려가셨다.
나중에 친구말이 그날 선생님은 자습시간에 들어오지 않으셨고 (고로 나의 지각을 모르셨고)
뭔일인지 쉬는 시간에 잠시 올라오신거라고..그러니 내가 그때 가방을 메고 교실로 들어갔으면? !@!#*&!
그렇다! 나는 그 친구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체벌과 쪽팔림의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던 것이다.
다음에 우연히라도 만나면 그때 너무 고마웠다고 다시 얘기해주고 싶은데...
안타깝게도 그 친구 이름도 얼굴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.



참고로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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